김동연 경기지사, 주4.5일제 참여기업 간담회 2025.10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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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4.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체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.
김 지사는 어제(22일) 경기도 용인의 한 기업을 찾아 "주4.5일제가 생산성과 '워라밸'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"며 임직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.
경기도는 임금 삭감 없는 선택형 근로시간 단축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4.5일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[ 이재호 기자 Jay8166@mbn.co.kr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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